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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고등학교 학생들의 사무국 탐방기 “나도 미래의 환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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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환경에 관심이 많은 보인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학교 곳곳의 화단에 주고 있는데, 이는 자랑할 만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냉난방에 대한 규정이 따로 없어서 과다하게 전기를 사용하는 것은 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희같은 학생들은 환경에 대한 인식은 있지만 실천은 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환경을 보호하도록 적극적으로 무엇인가를 실천하거나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환경교육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의 환경은 우리 학생들에게 달려 있는데, 요즘 학생들은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강동송파환경연합 같은 단체에서 꾸준히 활동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졸업하면 꼭 회원도 되고 같이 활동도 해보고 싶습니다.

 

“나 혼자 힘으로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알고 있는 환경정보나 실천방법들을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하고 같이 고민하다보면 실천으로 이어지고 그러면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환경운동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공부하는 사무국장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도 환경보호를 위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 학교에 제안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환경에 무심했던 우리들을 되돌아보며 비록 한창 공부해야 하는 시기라 환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는 없지만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분리수거도 열심히 하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한 노력들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글/ 박세준 학생

강동송파환경연합

“생명” 그 두근거림을 지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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