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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 교란식물 제거 참가자들의 소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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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이 다른 식물과 많이 얽혀있고 넓게 퍼져있어 제거과정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활동을 하며 환삼덩굴에 대해, 교란식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있어 유익했다. 이
롭다고 널리 알려진 칡과 같은 식물도 한편으로는 교란식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
었다. 환삼덩굴 역시 약재로도 쓰일 수 있다고 하니 어떤 식물을 교란식물로 규정한다는 것
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깨닫게 되었다.
환삼덩굴이 이곳저곳 얽혀서 뿌리내린 모습을 보며 생명의 끈질김 또한 느꼈다. 성내천 주
변 생태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던 것 같아 좋았다. _ 김서현 참가자
처음 하천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한다고 해서 가시박만이 떠올랐었다. 하지만 성내천에는 또
다른 교란식물인 환삼덩굴이 많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또 다른 교란식물을 알게 되
어서 뿌듯했다. 그리고 직접 이렇게 제거활동을 한 것은 처음이었기에 더 좋았다. 이론적이
나 형식적인 활동말고 직접 능동적으로 하니 정말 나의 노동력이 쓰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았
다. 나중에 또 이러한 활동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 이번에는 환삼덩굴 외 3종류의 교란식
물을 대강 알았는데 다음에는 또 다른 교란식물에 대해 알고 싶다.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_
최지호 참가자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외래식물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우리가 일반적
으로 매스컴에서 생태계 교란 동물에 대해서는 쉽게 접할 수 있으나, 식물에 대한 홍보는
거의 들어본적이 없었던거 같다. 또한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음에도 무관심에 또한 지
나쳤을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알게 된 환삼덩굴의 경우 실제 어렸을적 냇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식물이었다. 물가에서 물놀이를 하다보면 피부에 쓸려 생채기가 나기도 하고, 또한
동내 어른들로부터 약을 한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생태계를 교란한다는 이야
기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였고, 또한 제거작업을 해보니, 완전제거가 매우 어렵다는 것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완전 소멸은 어렵더라도, 꾸준히 제거하다 보면, 눈부신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란종 제거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_ 김상진 참가자

강동송파환경연합

“생명” 그 두근거림을 지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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