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 활동 > 사람과 자연 > “초록초록한 풀을 봐서 그런지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활동

“초록초록한 풀을 봐서 그런지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강동송파환경연합은 지난 9월 19일(목) 중학생 120여명과 함께 성내천 자연체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성내천에서 주말 프로그램(주민들과 생태탐방 및 생태조사)을 3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어서 그동안의 활동내용들을 비롯해 성내천에 대한 다양한 생태이야기를 중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많은 식물들을 직접 관찰하며 신기해했습니다. 학교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다양한 생태를 만나보았습니다. 수크령, 쑥, 강아지풀, 털별꽃아재비, 개여뀌, 붉은토끼풀, 바랭이, 고들빼기, 달맞이꽃, 개소시랑개비, 애기똥풀, 쇠뜨기, 환삼덩굴, 담쟁이덩굴, 피마자, 버드나무, 소리쟁이, 콩다닥냉이, 닭의장풀, 명아주, 메꽃, 쑥, 고마리, 질경이 등의 식물을 비롯해서 무당벌레, 고추잠자리, 잉어, 메기 등도 함께 관찰했습니다.

성내천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학생들은 소감을 나눈 후,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하며 학교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밖에 나와 산책을 하고 햇빛을 받아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_채예림 학생

 

풀 종류를 많이 알게 되었고 생태를 예쁘게 보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활동들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_최유빈 학생

 

평소에 지나치던 풀들 이름과 종류를 알아감으로써 더욱 더 식물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더욱 자연친화적 활동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_이나영 학생

 

초록초록한 풀을 보아서 눈이 맑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몰랐던 풀들의 이야기를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_이예진 학생

 

오랜만에 풀냄새를 맡으며 재미있는 환경체험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_배예림 학생

 

성내천에서 많은 예쁜 꽃들과 새로운 식물들을 보며 꽃에 대해 다시 공부하게 되었고 새들과 곤충들도 보면서 자연을 만끽하는 느낌이었습니다. _홍지희 학생

 

메기와 잉어를 보았는데 메기의 수염을 보고 웃음이 났습니다. 입에 나있는 수염이 꼭 우리 할아버지 수염같았기 때문입니다. _이채현 학생

 

우리가 평소 그냥 지나치던 풀들을 자세히 아니까 재미있었습니다. 담배꽁초가 정말 많았는데 제발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안버렸으면 좋겠습니다. _최유진 학생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윤요하네스 학생

 

도심 속에 이런 자연이 숨쉬는 곳이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_최예지 학생

강동송파환경연합

“생명” 그 두근거림을 지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사람과 자연의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