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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나무들을 휘감고 있는 넝쿨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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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월 세차례에 걸쳐 시민들과 함께 탄천의 나무들을 휘감고 있는 넝쿨을 제거하였습니다.

 

넝쿨 제거 방법을 먼저 익히고 주의사항을 숙지한 후에, 광평교 버드나무 군락지에 무분별하게 자란 환삼덩굴, 칡, 실새삼 등의 넝쿨들을 제거하였습니다. 넝쿨의 어린 순도 더 큰 넝쿨이 되기 전에 함께 뽑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넝쿨들은 나무를 휘감고 무성하게 자라면서 나무의 광합성을 방해해 나무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기적절하게 넝쿨을 제거해주어야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습니다.

 

본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을 닦으며 하천 환경보호에 일조했다며 뿌듯해했습니다.

(본 행사는 송파구와 시설관리공단에 협조를 얻어 진행함)

– 힘들었지만 자연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한주희 참가자

 

– 관심없이 지나치던 탄천에 대한 소중함과 더불어 이곳이 많은 생명의 보금자리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탄천의 자연을 위해 더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를 하겠습니다. 조예원 참가자

 

– 나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쉬운 것임을 알았고 나무가 미세먼지를 제거한다는 생각에 뜻깊게 동참했습니다. 나의 작은 육체노동으로 환경에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김강민 참가자

 

– 넝쿨 때문에 죽어가는 나무들이 불쌍했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나무가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고 깔끔해진 나무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자연을 더 느낄 수 있는 좋은 행사였습니다. 김한경 참가자

강동송파환경연합

“생명” 그 두근거림을 지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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