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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와 함께 한 탄천 모니터링

탄천은 모래톱과 수변습지가 잘 발달된 자연형 하천입니다.

 

생태적으로 보호가치가 높아 2002년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지난 17일에 생태탐사 모임인 “달개비”의  이영기, 민완기 회원과 함께 탄천1교를 시작으로 탄천교, 대곡교, 광평교 부근을

 

모니터링했습니다.

 

탄천1교에는 지느러미엉겅퀴, 고들빼기, 참쑥, 쇠뜨기, 돈나물, 족제비싸리, 붉은토끼풀, 소리쟁이, 지칭개, 구기자, 유채 등

 

다양한 식생을 살펴볼 수 있었지만, 캔, 음료수병, 부탄가스 등 생활쓰레기도 무더기로 쌓여있었습니다.

 

심지어 노숙자도 있는 듯 이불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생태경관보전지역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관리가 안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탄천 01

 

탄천 02

탄천 03

 

탄천 04

탄천교와 광평교 아래는 공사폐기물이 토양 위에 박혀있거나 그대로 방치되어 역시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수면매립, 토지형질 변경 등이 제한되는 이곳에서 공사는 한창이었고 공사폐기물들은 곳곳에서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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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대곡교는 깨끗이 잘 보존되어 있어 도심 속 작은 힐링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이곳 탄천의 의미와 의의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6월 13일(토) 강동송파환경연합은 탄천 생태기행을 진행합니다.

 

메꽃, 서양메꽃, 괭이사초, 애기똥풀, 모감주나무, 쥐방울덩굴, 들벌노랑이 등

 

서울 도심 속에서 느끼는 자연과 생태, 탄천 생태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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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환경연합

“생명” 그 두근거림을 지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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