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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게내’라고 불리던 고덕천 다시 살아나고 있어…|

강동구 주민들과 함께한 고덕천 하천조사

하남시에서 발원해서 강동구를 거쳐 한강으로 합류하는 고덕천은 예전에는 참게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어서 ‘게내’라고 불리워졌습니다. 1980년대 후반 홍수가 나면 한강이 역류해 올라와 콘크리트 저수로로 정비한 이후, 2010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기도 했습니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8일(일) 고덕천 하천생태를 알아보고자 강동구 주민들과 함께 민물고기 표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10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밀어, 참붕어, 미꾸리, 붕어, 잉어, 구피 등 다양한 어종이 관찰되었습니다. 물자라 등의 수서생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는데, 특히 보기드문 민물새우도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쉽게 볼 수 있었던 참게를 관찰할 수는 없었지만 조사에 함께 참여했던 지역주민들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수의 민물고기와 수서생물이 서식하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고는 한 목소리로 놀라웠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자연이 살아숨쉬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고덕천. 12월까지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은 지역주민과 함께 고덕천 생태조사를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01 고덕천

고덕천

02 구피

구피

03 도감활용

도감활용

04 미꾸리

미꾸리

05 민물새우

민물새우

 

06 밀어

밀어

07 참붕어

참붕어

08 하천조사

표본조사

 

강동송파환경연합

“생명” 그 두근거림을 지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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