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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탐사 모임 ‘달개비’가 들려주는 야생화이야기 ① -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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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달개비)”

 

닭의장풀 혹은 달개비는 흔한 우리 곁에 있는 한해살이 풀입니다. 닭장 주변에 흔히 자란다고 해서 혹은 꽃이 닭벼슬처럼 생겼다고 해서 닭장풀, 고냉이풀, 고노할미, 고니풀, 달구싯개비, 압척초 등으로 이름도 다양하게 불립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줄기마디에서도 새 뿌리가 나오고, 번식력이 강해 금방 세력을 이루어 자랍니다. 잎이 어긋나고 달걀모양의 바소꼴이며 잎끝이 뽀족해집니다. 꽃은 여름에 많이 피고, 꽃색은 파랑색 혹은 흰색도 있으며, 꽃의 생김새가 특이합니다. 꽃은 곤충을 유혹하기 위해 노란색의 가짜 헛수술이 세 개가 있습니다. 이런 달개비는 탄천에 가면 흔히 볼 수도 있습니다.

 

강동송파환경연합 내에 생태모임인 “달개비”가 있는데, 처음 이름을 지을 때 여러 이름이 거론되다가 생명력이 강해 강한 번식력을 자랑하고,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는 닭의장풀(달개비)로 정했습니다. 우리 생태모임은 꾸준히 탄천을 비롯해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생태도 배우고, 보전활동도 하며, 사진도 찍으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ㆍ사진/ 이영기(강동송파환경연합 생태탐사모임 달개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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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두근거림을 지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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