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회원 인터뷰 “김소영 회원을 소개합니다”
작성자강동송파환경연합조회수1날짜2018/06/20

김희경 국장 : 안녕하세요?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행사 때마다 잊지 않고 참석해주시는데 그 때마다 잠깐 눈인사만 해서 늘 아쉬웠어요.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참 좋네요. 회원님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려요.
김소영 회원 : 2007년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야생화 탐사 회원모임인 “달개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소영입니다.
김희경 국장 : 남편분도 회원이잖아요.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1호 커플이신데 두분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하네요. ^^
김소영 회원 : 2, 3호 커플도 빨리 나오기를 바랍니다. ^^ 저는 민완기 회원님의 소개로 달개비 활동을 하면서 사진을 잘 찍는 안경재 회원을 알게 되었어요. 순박하고 성실한 모습에 호감을 갖었고 1년간 만남을 갖은 후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민완기 회원님은 둘이 친하게 지내라고 했지 사귀라고 했냐며 우스개 소리를 하시며 저희를 축하해주셨어요. ^^
김희경 국장 : 민완기 회원님이 결혼의 일등공신이네요. 서정우 운영위원의 제자라고 알고 있는데,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은 서정우 운영위원의 권유로 가입을 하게 된건가요?
김소영 회원 : 네. 서정우 선생님과도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서정우 선생님도 달개비 회원이시고 또 학교 국어선생님의 장점을 살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의 소식지 편집위원장도 맡고 계셔서 단체에서 큰 역할을 해주시고 있는 것 같아요.
김희경 국장 : 서정우 선생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재능기부로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에 서 많은 역할들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요즘 환경 관련해서는 어떤 부분에 관심이 많으세요?
김소영 회원 : 미세먼지요. 요즘 5살 딸아이가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엄마, 오늘은 미세먼지 어때?”라고 물어요. 미세먼지가 심하면 아이들이 야외에서 뛰어놀 수 없잖아요.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시민단체, 전문가, 정치가, 관련 기관이 함께 어서 빨리 미세먼지 대책을 만들고 같이 함께 미세먼지를 줄여나갔으면 해요.
김희경 국장 :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인데, 열심히 활동하도록 할게요. 우리 어린이들이 대기오염 걱정없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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