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회원 인터뷰 “김연후 회원을 소개합니다”
작성자강동송파환경연합조회수1날짜2018/05/03

김희경 국장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06년부터 강동송파환경연합 회원으로 참여해주시고 계신데, 이제 찾아뵙게 되었네요. 회원님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려요.

김연후 회원 : 안녕하세요? 강동구에서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강동건축사협동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김연후라고 합니다. 김동진 회원의 권유로 지금까지 함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희경 국장 : 김동진 회원님도 뵙고 싶네요. 건축 일을 하시면 저희 환경단체와도 연관이 많이 되어 있는데, 회원님과 할 말이 참 많을 것 같아요. ^^

 

김연후 회원 : 네. 건축과 환경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지요. 환경운동과 건축은 상반된 입장에서 대치하는 일이 참 많은데 녹색성장,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을 계속 해나가야겠지요.

 

김희경 국장 : 창문 밖으로 강동구청이 보이네요. 태양광을 설치하고 있는데, 강동구는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노력들이 보여서 좋아요. 에너지 절약형 건물(패시브하우스)로 변신 중인데, 건축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연후 회원 : 요즘에는 태양광을 도시건물 외벽이나 창문뿐만 아니라, 좁은 베란다에도 설치하고 있죠.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고 있구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잘 따져보고 결정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공원이나 나대지 같은 곳을 활용하면 좋겠죠. 에너지 절약을 위해 패시브하우스 건축을 할 때, 단열재를 많이 사용하고 창도 2중창, 3중창으로 만드는데, 이런 건축재료들이 나중에는 대량의 건축폐기물이 되기 때문에 건설부터 폐기까지의 전 과정들을 고려하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김희경 국장 : 네. 강동구청 청사 공사가 마무리 되면 실제 구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태양광 에너지 효율을 알아봐야겠어요. 회원분들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김연후 회원 : 환경행사에 많이 참여를 못하는 입장에서 좀 부끄럽네요. 김동진 회원과 나눔봉사활동도 같이 하고 있는데, 사회에 필요한 손길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 합니다.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전글회원 인터뷰 “백종태 회원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