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회원 인터뷰 “김인경 회원을 소개합니다”
작성자강동송파환경연합조회수1날짜2017/06/12

○ 안녕하세요? 회원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김인경이라고 합니다. ^^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미세먼지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정말 이제는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대기질이 점점 안좋아져서 걱정이 많습니다. 집에서 환기도 잘 하지 못하고 외출도 많이 삼가게 되고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 여성민우회에서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주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활동을 했습니다. 농약이 적게 사용된 농산물이나 첨가물이 적게 들어간 식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활동들이 자연스럽게 생협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쓰레기 퇴비화나 주말농장, 녹색가게, 아나바다 운동 등을 했을 당시 아들이 4살이었는데 어느덧 28살이 되었습니다. ^^

○ 오랜기간 동안 생활 속에서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회원님들이 참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어떤 활동에 관심이 있고 실천해나가는지 궁금합니다.

스웨덴을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 있는 집과 집 사이에 우뚝 서있는 고목나무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무를 손상시키지 않고 그대로 둔 채 집을 지은 것입니다. 나무를 보존하고 주변 생태를 크게 헤치지 않는 건축형태를 보면서 참 부러웠습니다. 자연을 존중하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최근에는 빈그릇운동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빈그릇운동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 실천으로 환경을 살리고, 지구 반대편의 굶주린 사람들을 돕는 운동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키므로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적당량을 만들어 먹음으로써 비만 등 성인병도 예방하고 이렇게 아낀 돈으로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나눔 운동입니다. 일석삼조지요. 아니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실천해 봐요~^^

 

○ 회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나 강동송파환경연합에 바라는 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처음에 미세먼지 얘기를 잠깐 했는데, 중국만 탓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도 대기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가용을 자제하고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서울자전거 따릉이(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너무 좋잖아요~^^

이전글회원 인터뷰 “윤미려 회원을 소개합니다”
다음글회원의 글 “나무야, 고맙다. 잘 이겨줘서” _ 오윤경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