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회원 인터뷰 “백종태 회원을 소개합니다”
작성자강동송파환경연합조회수3날짜2018/04/12

 

김희경 국장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00년부터 강동송파환경연합의 회원으로 참여해주시고 계신데, 이제야 만나뵙게 되었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회원님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려요.

백종태 회원 : 안녕하세요? 활동하느라 바쁘실텐데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승무관리소에서 일하고 있는 백종태입니다.

 

김희경 국장 : 그럼 지하철 기관사이신건가요? 기관사는 처음 만나는데, 환경과도 밀접한 관련있는 일을 하시네요. 지하에 있는 시간이 긴 만큼 먼지나 소음에 많이 노출될 것 같은데, 어떠세요?

 

백종태 회원 : 네. 맞아요. 저는 8호선을 운행하고 있어요. 지하가 지상보다는 먼지도 많고 시야도 좁죠. 진동과 소음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점점 쾌적한 환경을 만드려고 관련 기관들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김희경 국장 : 저도 8호선 자주 이용하는데, 회원님이 운행하는 지하철을 탔을 수도 있겠네요. 일전에 애니메이션 ‘라마’를 주제로 꾸민 2호선 지하철을 탄 적이 있었는데, 환경을 주제로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런 제안을 회원님께 드려도 될까요? 예를 들면, 한 칸을 미세먼지를 주제로 꾸며서 시민들에게 정보도 제공하고 안전한 생활습관 가이드도 제공하구요.

 

백종태 회원 : 좋지요. 그런데 실제로 테마를 가지고 지하철 한칸을 꾸미고 운행하는건 실행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런 지하철이 운행되면 참 좋죠. 저도 그런 지하철 운행하고 싶어요. ^^

 

김희경 국장 : 고맙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너무 짧은 만남이어서 아쉽네요. 회원분들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백종태 회원 : 저도 아이들을 키우지만 우리 어린 친구들이 지금보다는 살기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분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겠죠. 활동가님은 환경보전을 위해 환경운동을, 저는 시민의 발이 돼는 지하철을 안전하게 운행하구요. 자신의 자리에서 그렇게 최선을 다하면 점점 살기좋고 안전한 사회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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