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회원 인터뷰 “윤미려 회원을 소개합니다”
작성자강동송파환경연합조회수3날짜2017/05/11

○ 안녕하세요? 회원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윤미려라고 합니다.

 

○ 10여년 전에 생태강사로 활동을 하셨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친언니 추천으로 한살림을 알게 된 후, 그곳에서 생산지 견학을 갔었는데 그 때 적극적으로 활동해 2003, 4년경 한살림 환경분과위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타 단체의 생태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고,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생태안내자들과 계속 교류하면서 생태현장을 다니고 스터디를 이어나갔습니다. 그 후, 자연스럽게 생태 파트로 활동을 연계하게 되어 생태강사로 활동했었습니다.

 

○ 오래 전부터 자연에 관심을 갖고 생태교육을 해오셨는데, 평소에는 어떤 환경운동을 중점적으로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골든리트리버 한마리와 코카스파니엘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배변패드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의식하고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삶의 질이 좋아지면서 편리한 일회용품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일회용품들이 주변에 너무 많아졌습니다. 의식하고 있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많은 일회용품들을 사용하게 되어 사용을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 생태운동 하실 때 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벌써 대학생(해군사관학교 2학년)이 되었네요. 어렸을 때부터 생태교육을 하는 엄마를 많이 따라다녔는데, 어떻게 성장했는지도 궁금합니다.

한살림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이유가 가족의 건강한 먹을거리 때문이었습니다. 먹을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부터 시작하여 생태교육 현장에 아들과 동행하면서 여러 자연환경을 경험하게 해준 것이 잘한 것 같습니다. 함께 다니면서 생명을 중시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했던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된 아들이 언제가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낚시를 즐기는 아들은 지금도 낚시 후에는 꼭 물고기를 놓아준답니다.

 

○ 회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나 강동송파환경연합에 바라는 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우리 주변환경에 관심을 갖고 강동송파환경연합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사를 갈 예정인데 강동송파 지역이 아니더라도 강동송파환경연합 회원으로 계속 후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전글회원 인터뷰 “엄인옥 회원”을 소개합니다
다음글회원 인터뷰 “김인경 회원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