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회원 인터뷰 “이선주 회원을 소개합니다”
작성자강동송파환경연합조회수2날짜2018/07/16

김희경 국장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회원님들께 간단하게 회원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선주 회원 : 안녕하세요? 이선주라고 합니다. 회원모임이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데 이렇게 회원인터뷰를 하게 되니 참 민망하기만 합니다. ^^

 

김희경 국장 : 오프모임에 참여 못하셔도 늘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것 알고 있어요. 많이 바쁘실텐데, 요즘은 환경 관련해서 어떤 쪽에 관심이 많으세요?

 

이선주 회원 : 저는 걷기를 좋아해요. 집 앞에 하천이 있는데, 퇴근하면서 하천길을 따라 걸어요. 요즘 도심하천은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걷고 산책하기에 참 좋잖아요. 하천을 따라 걷다보면 오리가족도 만나볼 수 있고 잉어떼도 볼 수 있어요. 걷다보면 큰 왜가리를 비롯해 오리들이 먹이활동을 하는 걸 볼 수 있는데 그런 광경을 볼 때면 아직 우리 동네 환경오염이 심하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에서 지속적으로 고덕천 모니터링도 하고 교란식물도 제거하면서 하천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런 손길들 때문에 저같은 일반 시민들이 하천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김희경 국장 :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달라는 이야기로 알고 더 분발하겠습니다. ^^ 회원님께서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운동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이선주 회원 : 제가 잘한다기 보다는 많은 분들이 했으면 하는 건 쓰레기 줄이기에요. 얼마전 폐비닐 대란도 있었잖아요. 우리 주변에는 일회용품들이 넘쳐나고 쓰레기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 같아요. 비가 오면 큰 건물에는 의례적으로 입구에 우산비닐을 설치하는데, 요즘에는 그런 곳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우리가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면 환경보호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갔으면 좋겠어요.

 

김희경 국장 : 쓰레기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고 꼭 쓰레기 감량을 습관화했으면 하는 바램 저도 가져봅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분들에게 한말씀 더 해주신다면요?

 

이선주 회원 : 시민단체의 활동이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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