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회원 인터뷰 “이승헌 회원을 소개합니다”
작성자강동송파환경연합조회수2날짜2018/03/0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의사가운을 입고 계시니, 제가 환자로 진료 받으로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한남동 경희UN한의원 원장으로 있는 한의사 이승헌입니다. 반갑습니다. 한의원에 오셨으니 아프거나 불편한 곳 있으면 말씀하세요~^^

○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회원분들 중에 한의사 분들이 많은데, 한의사 회원분은 처음 인터뷰하는 것 같습니다. 의사 입장에서 환경 관련해 어떤 부분에 특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인가부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물질의 농도를 확인하고 외출하는 일이 일상이 된 것 같아요. 미세먼지 많은 날은 기관지 환자도 늘어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대기오염물질에 관심이 있어요. 제가 서울시한의사회에서도 활동하는데, 그쪽에서 대기오염 방지 캠페인을 하기도 했습니다.

○ 회원님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환경캠페인도 한다니, 참 반가운 일이네요.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과 조인해서 함께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관심분야가 있을까요?

저는 폐기물 배출에도 관심이 많아요. 병원에서도 폐기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은 전문 폐기물업체가 수거해가지만 그렇지 않는 것들은 안전하게 잘 폐기해야 하죠. 가정집에서도 육류뼈나 어패류 껍질은 음식물쓰레기가 아닌데 음식물쓰레기에 함께 버려진 것들을 본 적 있어요. 정확한 정보전달과 함께 실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네. 저도 음식물쓰레기통에 함께 버려진 것들을 종종 봅니다. 파 뿌리나 양파와 마늘 껍질도 음식물쓰레기에 버리면 안되고, 호두나 밤 껍질, 달걀 껍질도 마찬가지인데 함께 버려진 것들을 본 적이 많아요. 아 참, 한약재 찌꺼기도 음식물쓰레기가 아니잖아요. 배은주 회원(경희다강한의원 원장)님이 한약재 찌꺼기를 재활용한 나무영양제를 한의원에 비치해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좋네요. 그런데 저희 한의원은 직접 탕약을 하지 않아서 한약재 찌꺼기가 나오지 않아요~^^

○ 마지막으로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회원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해주세요.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은 것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회원 여러분,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강동송파환경연합의 회원 행사에서 만나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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