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회원 인터뷰 " 백남식 회원"을 소개합니다
작성자강동송파환경연합조회수5날짜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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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저녁 6시, 강동구청 앞에서 백남식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회원님은 강동구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백남식 회원님은 1998년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가입해 주셨는데, 그 때는 바로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이 창립(1998년 5월 9일 창립)된 해입니다.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18년째 변함없이 든든한 후원자로 단체를 지켜봐주시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에 만나 뵙게 되어 백남식 회원님께서는 친환경음식점으로 저를 안내해주셨습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건강함이 느껴지는 우렁된장정식을 함께 먹으며 회원님과의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먹는 문제 특히 농업에 관심이 많다는 백남식 회원님은 건강한 음식 챙겨 먹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강원도 평창에서 직접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도 ‘농부의 아들’입니다. “GMO(유전자조작식품), 화학조미료 등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먹을거리에 대한 대안으로 백남식 회원님은 직접 평창에서 친환경농사도 짓고 그 농산물을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회원 분들을 평창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하시면서 활짝 웃는 모습은 마치 풍년에 수확을 하고 난 ‘농부의 미소’같기도 했습니다. 도농교류, 친환경농업의 필요성과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백남식 회원님은 대학교 사회교육원의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영학도 가르치고 입학담당관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구청에서, 주말에는 평창에서, 그리고 틈틈이 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일까지 참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 그 시간들을 더욱 부지런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기분좋게 백남식 회원님과의 미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바쁜 와중에 시간 내어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다시 한 번 활동가로서의 의지를 다질 수 있게 해주신 백남식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백남식 회원님처럼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에는 단체가 창립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후원해주시는 회원 분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회원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이런저런 말씀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무국에서 차근차근 회원 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어색해하지 마시고 회원님 얼굴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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